전남의 오색 빛 찬란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 정보를 담은 홍보책자 '힐링, 남도의 가을향기'가 발행되었다.
전라남도는 가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 정보를 담은 홍보책자인 '힐링, 남도의 가을향기'를 발행, 가을철 관광지, 관광주간 이벤트, 축제 등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힐링, 남도의 가을향기' 책자에는 가을 단풍산, 은빛 갈대밭, 도보여행길, 오색물결의 가을축제 등이 소개되어 있다.
드라마, 영화 촬영지와 미식 여행지, 체험 여행지 등도 수록되었으며, 이 외에도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계획되어 있는 가을철 관광주간에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 소개 등 알찬 구성이 돋보인다.
또한 책을 통해 수도권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낭만여행 상품, 가을 추천여행 코스, 호텔 숙박권 경품 이벤트, 포토 에세이 등의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올 가을에는 전남에서는 맛있는 여행도 가능하다. 9월 26일부터 사흘 동안 담양에서 '제2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개최되는 것. 이 곳에서는 전남 최고의 음식 맛을 볼 수 있다.
영화 '명량'의 배경지인 울돌목에서는 10월 9일부터 4일간 '2014 명량대첩축제'가 개최되어 짜릿하고 긴장감 넘치는 해전 재현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기개를 한 번 더 느껴볼 수도 있다.
한편, 관광주간 기간에는 도내 관광지, 음식점, 숙박 등이 최저 5%에서 최고 50%까지 할인되며 요즘 개별 여행객에게 각광받고 있는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인 '남도한바퀴'는 관광주간 기간에 모든 코스를 매일 운행될 예정이다. 요금도 9천9백원에서 할인된 탑승료인 8천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명원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에 도가 발행한 가을철 홍보책자를 통해 전남 가을여행을 편하게 계획하고 즐기시길 바란다. 이 외에도 9월에는 수도권 관광설명회, 관광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가을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총력을 다할 계획에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힐링, 남도의 가을향기' 책자는 전남관광정보센터(061-285-9045∼6)에 연락하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