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손가락으로 경쟁”이란 슬로건 하에 지난 8월 31일 일산에 위치한 트랙사이드 코리아에서 개최되었던 “2014 KOREA MTS 대회” 5차전에 출전, 치열한 경합 끝에 각 종목에서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한 영광의 얼굴을 만나 소감을 들어 보았다.
▲ 21.5T 클래스 우승 김병관
21.5T 클래스 우승 김병관 : 지난 MTS 1차전 당시 예선에서 TQ를 하고도 결승에서 무너져 입상도 못했던 것이 너무 아쉬웠다. 오늘 드디어 우승을 해 그 한을 이제야 푼 것 같아 정말 기쁘다.
▲ 17.5T 클래스 우승 전홍만
17.5T 클래스 우승 전홍만 : 그 동안 MTS 대회에 꾸준히 참가했는데 계속 2,3위에 그쳐 아쉬움이많았다. 꼭 해 보고 싶은 우승을 드디어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다들 똑같은 파워소스로 경기를 하다 보니 한 번의 실수가 치명타가 된다. 정말 어려운 경기인 듯 하다.
▲ 13.5T 클래스 우승 이준호
13.5T 클래스 우승 이준호 : 김기흥 선수와의 맞대결에서 1년 만에 이길 수 있었다. 게다가 VBC차량으로는 처음 이겼는데 그 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은 듯 하다. 항상 같이 연습하며 응원해 주던 동호회 형님들이 오늘 못오셔서 아쉬웠다.
▲ 13.5T 클래스 2위 김기흥
13.5T 클래스 2위 김기흥 : 무게추를 20g 달 때만해도 큰 차이를 못 느꼈으나 30g이 되니 차이가 많이 나는 듯 하다. 실수가 많아져서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