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사람들이 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영암 카트경기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내 카트경기장과 오토캠핑장을 오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위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암 카트경기장은 매년 설, 추석 명절 기간에 매일 약 5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명절에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저스포츠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장소이다.
탑승 대기 장소에서는 투호•제기차기•윷놀이 등 민속놀이 마당이 준비되어 있고, 카트 주행 모습을 게시판에 올리는 ‘카트장 포토이벤트’, ‘보물찾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매일 부모 동반 자녀 30명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카트 사용료는 10분당 1인승 기준 주말은 1만 2천 원이며, 15인 이상 단체할인의 경우 40% 할인된 7천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F1경주장 관계자는 “카트경주장 주변에 생활야구장 및 오토캠핑장 등 레저시설을 갖추고 있어 추석 연휴 기간 가족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