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물 테마 체험교육관 ‘워터스토리(Water Story)’는 오는 9월 20일과 내달 11일 양 일에 걸쳐 개인 관람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워터스토리 방문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체, 개인 및 가족 단위 고객 모두 50% 이상 할인된 가격인 7천원의 비용으로 워터스토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스틱 씨앗과 신발 주머니, 우비 등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워터스토리는 그 동안 단체를 통한 방문 신청만 가능하여 개인 및 가족 단위 고객의 이용이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워터스토리 방문의 날’을 통해 단체뿐 아니라 개인 및 가족 단위 고객 모두가 이용 가능한 날이 생긴 것이다.
일정은 양일 모두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워터스토리 자유관람과 ‘레인스틱 만들기’ 환경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으며, 자유관람을 통해 워터스토리 1, 2층에 걸쳐 마련된 ‘워터폰드존’, ‘워터포그존’ 및 6단계의 정수과정을 보여주는 정화시설 등의 다양한 워터스토리 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레인스틱 만들기’ 환경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나라별 빗물 활용 방법에 대해 배우고 빗물소리를 형상화한 악기인 ‘레인스틱’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 이 프로그램은 하루 3회, 40분씩 진행되며 회당 선착순 40명씩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