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한밤의 즐거운 질주, '전동 온로드, 토요 나이트 레이스' 성료
2014/09/15 15:23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스트레스 시원하게 날려버린 즐거운 토요일의 나이트 레이스
나이트레이스_선수단체사진.jpg
 
지난 13일 토요일 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J-Raceway에서는 즐거운 질주가 시작되었다. 즐겁고 재미있는 주행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J-Raceway의 '전동 온로드, 토요 나이트 레이스'가 펼쳐진 것이다.
 
나이트레이스_13.5T예선출발준비.jpg▲ 13.5T 클래스 예선 출발 준비중인 차량들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저녁 8시부터 시작된 나이트 레이스는 17.5T, 13.5T, Modify 3개의 클래스로 개최되었으며, 경쟁보다는 즐거움으로 모토로 하는 클럽레이스였던 만큼 선수들은 한결 여유있는 모습이었다.
 
나이트레이스_야외피트.jpg▲ 더위를 피해 야외피트에서 차량을 점검하고 있는 선수들

경기 초반, 예선 경기시작 직후 폰더가 정상적으로 찍히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으나 주최측의 신속한 대응으로 경기는 바로 진행될 수 있었다.
 
나이트레이스_13.5T클래스결승선수들.jpg▲ 13.5T 클래스 결승 시작전 선수들의 화이팅

13.5T 클래스에서는 지난 프리나이트 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했던 박주신 선수와 윤판식 선수의 대결이 흥미진진했다.
 
박주신 선수는 예선에서 유일하게 16초대 베랩을 찍으며 18랩을 기록하며 모디 클래스와도 큰 차이가 안날 정도로 멋진 주행을 선보이며 결승 1번그리드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윤판식 선수가 유일하게 16초대 베랩을 기록하며 1차전을 1위로 골인, 2차전에서는 TQ를 기록한 박주신 선수가 1위로 골인했다. 3차전에서는 1번 그리드의 박주신 선수와 2번 그리드의 윤판식 선수가 환상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두 선수 다 한치의 실수도 없는 주행을 선보이며 두선수 나란히 1,2위를 기록하며 골인했다. 결과는 5분주행에 단 0.2초 차이로 박주신 선수가 앞서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3위를 차지했던 박철규 선수는 대회 전날 사용하던 차량이 파손되어 대회 당일 최근 출시된 ARC R10 2015를 새로 조립하여 출전, 예선을 치르며 세팅을 잡은 박철규 선수는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차량 안정성이 높아지며 3위에 오르며 새로운 차량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나이트레이스_17.5T클래스결승선수들.jpg▲ 17.5T 클래스 결승 시작전, 제일 끝에 있는 선수는 현재 초등학생으로 어른들과의 경기임에도 불구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17.5T 클래스에서는 지난 프리나이트 레이스에서 아깝게 2위에 머무른 김정훈 선수가 예선에서 18.0초의 베랩과 16랩 5분 3초의 기록을 세우고 TQ를 차지, 결승 1,2라운드 역시 모두 1위로 골인하며 손쉽게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결승합산 동포인트를 기록했으나 높은 순위 우선으로 육상진 선수가 차지했으며, 3위는 결승 1,2차전에서 2위를 차지하며 좋은 기록을 내었으나 3차전에서 초반 차량 추돌로 인해 순위가 밀린 윤준오 선수가 차지했다.
 
나이트레이스_모디클래스결승선수들.jpg▲ 모디파이 클래스 결승 시작전 모습
 
Modify 클래스에서는 지난 프리나이트 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이준호 선수와 TQ를 차지한 김기흥 선수의 라이벌 경쟁이 경기를 지켜보던 다른 선수들을 환호하게 할 만큼 흥미진진했다. 결승 1차전에서는 이준호 선수가 역전에 성공하며 1위로 골인하였으나 2,3차전에서는 1번 그리드를 차지한 김기흥 선수가 실수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1위를 고수, 우승을 차지하였다.
 
나이트레이스_13.5T박주신선수차량.jpg▲ 13.5T 클래스 우승자 박주신선수의 차량, 뛰어난 기량으로 나이트 레이스 2회 연속 우승
 
나이트레이스_13.5T윤판식주행차량.jpg▲ 13.5T 클래스 윤판식 선수의 차량, 박주신 선수화 함께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덕에 갤러리들이 손에 땀을 쥐게 하였다.


한밤의 즐거운 질주 '전동 온로드, 토요 나이트 레이스'에서 입상의 영광을 누린 선수는 다음과 같다.
 
17.5T 클래스 입상자는 1위 김정훈, 2위 육상진, 3위 윤준오 선수 순이며, 13.5T 클래스는 1위 박주신, 2위 윤판식, 3위 박철규 선수 순이고, 모디파이 클래스는 1위 김기흥, 2위 이준호, 3위 이정덕 선수이다.
[ 김범수기자 lureholic93@gmail.com ]
김범수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