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폰더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하자 정대영 대표가 폰더시스템을 정비하는중이다.
지난 13일 토요일 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J-Raceway에서는 즐거운 질주가 시작되었다. 즐겁고 재미있는 주행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J-Raceway의 '전동 온로드, 토요 나이트 레이스'가 펼쳐진 것이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선수들은 낮부터 연습주행을 하며 분주히 대회준비를 하고 있었다.
저녁 8시, 드디어 13.5T 클래스를 시작으로 첫 예선 경기가 시작되었다. 무난히 진행되는 듯 하던대회는 두 번째 경기인 17.5T 클래스가 시작되기 직전 폰더 체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확인결과 연습주행 중이던 차량이 폰더 박스에 충돌하면서 폰더 계측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했던 것.
하지만, 대회는 별다른 차질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주최측은 곧바로 예선경기를 취소하고 폰더 시스템을 정비했고, 주최측의 신속한 조치로 선수들은 약 30분 가량의 시간이 흐른 후 별다른 불편이나 무리없이 대회에 임할 수 있었다.
▲ 폰더 시스템 정비후 김기흥 선수와 이한신 선수가 폰더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