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토요일 밤,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J-Raceway에서는 즐거운 질주가 시작되었다. 즐겁고 재미있는 주행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J-Raceway의 '전동 온로드, 토요 나이트 레이스'가 펼쳐진 것이다.
13.5T 클래스 참가한 박주신 선수와 윤판식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두대의 차량이 바짝 붙어서 주행을 하고 있었다. 두 차량은 후미차량을 한바퀴 따라잡고 앞서가는 상황에서 윤판식 선수의 차량이 박주신 선수의 차량을 살짝 추돌하며 차량앞부분이 들리는 상황이 펼쳐졌으나 두 선수 다 환상적인 컨트롤로 전복되지 않고 다시 정상적인 주행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