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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포천에 위치한 기리나 서킷에서 약 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불꽃튀는 요코모 온로드 레이스가 펼쳐졌다.
Super Stock 클래스 결승 레이스가 한창 펼쳐지던 중 계측기 라인 바로 앞에서 한 대의 차량이 전복되었다. 가장 가까이 코스 마샬을 보던 육상진 선수가 빠르게 달려나갔으나 그 보다 더 빠른 속도로 달려와 차량을 바로잡아 준 사람이 있었다. 그 주인공은 주최 측인 시창수 씨. 마샬보다 빠른 그의 움직임이 많은 선수들을 놀라게 했다.
-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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