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원한 가을 바람 아래 김포에 위치한 GRC에서 개최된 스피드를 위한 Sweep Challenge 2014 On-road 3차전에 출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승리를 거머쥔 선수들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Modify 클래스 우승자인 안정현 선수는 “원정 경기에서는 우승을 차지하기 힘든 편이었는데 우승해 너무나 기쁜 마음이다. 하지만, 부산까지 다시 내려갈 생각을 하니 피로가 마구 밀려오는 느낌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2위를 차지한 강인모 선수는 “Modify 경험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말했고, 3위를 차지한 박용훈 선수는 “항상 서포트 해 주시는 스폰서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꼭 드리고 싶다. 이번 입상은 신형 조종기 때문에 입상한 듯 하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Super Stock 클래스 우승자인 조차돌 선수는 “여자친구가 손수 그려준 명품 바디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셋업에 도움을 준 강인모 매니저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2위를 차지한 임만순 선수는 “너무나 즐거운 경기였다. 재미있게 즐겼을 뿐인데 2위의 자리에 올라 더욱 기분이 좋다.”고 웃었다. 3위를 차지한 박혁 선수는 “2년 만의 대회 출전에 입상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