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위치한 트랙사이드 코리아에서 “부담없이 손가락으로 경쟁”이란 슬로건 아래 시작했던 ㈜머치모어레이싱 주최의 “2014 KOREA MTS 대회”, 마지막 경기인 6차전에 해외 초청 선수로 참가 해 13.5T 논부스트 클래스 부문 2위의 자리에 오른 Rocket Zhang 선수를 만나보았다.
▶ 간단한 소개 부탁합니다.
머치모어 레이싱과 핫바디의 팀 드라이버인 Rocket Zhang이라고 합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온 88년생입니다. 오늘 대회에서는 핫바디 TCXX 차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MTS 6차전에 참가한 Rocket Zhang 선수
▶ 트랙사이드 서킷에서 주행 해 본 소감은 어떤가요?
어려운 트랙인 듯 합니다. 하지만, 셋업에 따라 차량의 주행이 틀려지는걸 바로 알 수 있는 트랙인 탓에 드라이빙 스킬을 늘릴 수 있는, 연습하기 좋은 트랙이라고 생각해요. 실내 하이그립 트랙은 처음이라 김응찬 선수에게 어드바이스를 받았어요.
▶ 한국 선수 중 아는 선수가 있나요? 혹시 함께 주행해 보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김응찬 선수를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경기를 함께하지 못해 아쉽네요. 그리고 이준호 선수와 같이 연습을 해 봤는데 상당히 실력이 뛰어난 선수인 듯 합니다. 이 서킷에서 꾸준히 좋은 랩타입을 기록하고 있어 이준호 선수의 기록을 기준으로 연습했습니다. 같이 연습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13.5T 클래스의 Rocket Zhang 선수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주행하고 있다.
▶ 오늘 시합은 어땠나요?
프랙티스 때 실수를 좀 많이 했습니다. 연습을 하루 밖에 못해 주행량이 적었던 것이 원인인 듯합니다. 예선을 3번 치르면서 점점 좋아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