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택식물원에서 ‘들국화•단풍페스티벌’이 열린다.
들국화•단풍페스티발에서는 구절초, 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산국, 감국, 개미취, 좀개미취 등 들국화라고 불리는 자생국화들과 100여종의 국화품종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본격적으로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10월 중순부터는 300여종의 단풍나무와 새들을 불러모으는 원색의 가을열매들이 어울려 가을의 멋을 더해 주기도 하다. 또한 가을 하늘과 어울리는 열대수련 50여종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식물전시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식물이야기에 캘리그라피를 가미한 감성 플라워레터 작품전와 닥종이 인형을 통해 옛시절의 향수를 느껴보는 꽃을 만난 닥종이인형전,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 정원소품을 만날 수 있는 상상력이 움직이는 공예전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교육 및 참여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가을스템프 찾기, 보물찾기, 4행시 짓기등을 해볼 수 있는 식물원 러닝맨이나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자연생태체험학교, 식물원에서 생산된 벌꿀을 채집하여 맛보고 꿀벌의 생태를 배울 수 있는 가족벌꿀교실, 가족이 직접 새집을 만들고 나무에 달아볼 수 있는 새집만들기체험, 토피어리, 양초, 머그컵, 허브비누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