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모션은 출퇴근시 자전거를 타고자 하는 직장인 수요에 따라, 출퇴근 정장에도 잘 어울릴만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자전거 루센테 (Lucente)와 브라이튼 픽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클래식 자전거 2종은 자전거 입문자들에 적합한 사양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추고 있다.
먼저 루센테 (Lucente)는 강성이 좋은 크로몰리 프레임에 시마노 투어니 7단 변속기 탑재하고 있으며, 라이딩 포지션이 편안한 알로이 불혼바를 장착해 멋스러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에어로 싯포스트를 사용하여 클래식한 느낌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색이다. 와인 칼라와 블루 칼로 2가지이며, 가격은 34만원이다.
브라이튼 픽시는 크로몰리 프레임, 러그 크롬 포크, 46T 크랭크, 18T 고정기어로 구성되어 2.55의 기어비로 자전거 입문용으로 적합하다. 클래식한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레디얼 방식의 빌딩을 적용한 프론트 휠과 고급스러운 가죽 바테잎과 가죽 안장, 유선형 에어로 싯포스트를 적용하여 클래식한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플립플랍 방식의 허브로 프리휠과 고정기어 중 원하는 방식의 라이딩 스타일 선택이 가능하다. 색상은 크롬실버와 메탈 그레이 2가지이며, 가격은 36만원이다.
에이모션 관계자는 “가을의 감성과 낭만을 담고 있으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보여주는 두 제품을 통해 가을 자전거 시장에서 선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