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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R10 2015 블랙에디션(Black Edition) 조립기 Part. 1
2014/09/30 17: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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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R10 2015 블랙에디션(Black Edition)의 구성은 과연???
 
2015년을 앞두고 각 제조사에서는 2015버전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2014년 가을, 타 제조사의 차량보다 조금 먼저 출시되어 RC 유저에게 찾아온 차량이 있다. ARC R10 2015 블랙에디션(Black Edition)이 바로 그 주인공.
 
최근 R10과 R10 2013을 출시하면서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자 옵션 전문 브랜드로 더 잘 알려져 있던 ARC사가 올 가을 ARC R10 2015와 ARC R10 2015 블랙에디션 두 종류의 차량을 선 보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 국내에는 ARC R10 2015 블랙에디션만 입고가 되어 있는 상태이니……. 그럼 이제 직접 ARC R10 2015 Black Editiond의 각 파트별 부품들을 살펴보고, 업그레이드 된 부분과 옵션을 확인하고 꼼꼼하게 조립을 시작해 보자.
 
arc r10 2015 box_00.jpg

타사 킷트 박스처럼 화려하지는 않은 포장이다. 심플하게 프린트 되어 있는 제품명과 모델링의 정갈한 이미지가 인상적이다.
 
arc r10 2015 box_01.jpg

실링이 있는 면이다. 실링과 차량의 측면 모델링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이 마무리되어 있는 편이다.
 
arc r10 2015 box_03.jpg

드디어 개봉을 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매뉴얼 아래 부품들이 파트별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고, 그 아래 메인 샤시와 어퍼데크가 자리하고 있다. 매우 심플하지만 깔끔함이  구성이다.
 
arc r10 2015 box_05.jpg

매뉴얼, 셋업시트, 데칼, 파트별 포장 1에서 6번 그리고 기타파트, 메인 샤시, 어퍼데크가 보인다.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깔끔한 구성이다.
 
arc r10 2015 box_06.jpg

 
arc r10 2015 box_07.jpg

파트 1번에는 디프와 베어링들이 들어있다.
 
arc r10 2015 box_08.jpg

 
arc r10 2015 box_09.jpg

파트 2번에는 쇽 파트가 들어있다.
 
arc r10 2015 box_10.jpg

 
arc r10 2015 box_11.jpg

파트 3번에는 스퍼기어, 벨트, 쇽타워, 벌크헤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
 
arc r10 2015 box_12.jpg

 
arc r10 2015 box_13.jpg

파트 4번에는 암대, 힌지핀, 턴버클, 심, 서보혼 등이 포장되어 있다.
 
arc r10 2015 box_14.jpg

 
arc r10 2015 box_15.jpg

파트 5번에는 각종 볼트와 허브, 유니버셜 등이 포함되어 있다. 프론트 ECS라 불리우는 2관절, 리어는 일반 유니버셜로 포장되어 있다.
 
arc r10 2015 box_16.jpg

 
arc r10 2015 box_17.jpg

파트 6에는 각종 볼트와 너트 그리고 범퍼, 안테나파이프 등이 포장되어 있다.
 
arc r10 2015 box_18.jpg

마지막으로 메인 샤시와 어퍼데크의 모습이다.
 
통상 조립의 순서는 매뉴얼을 기준으로 하지만 제품의 특성이나 작업의 효율성을 위해 매뉴얼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작업을 수행해야 할 필요도, 매뉴얼의 순서를 역행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ARC R10 2015 블랙에디션(Black Edition)의 경우도 매뉴얼 상 맨 처음 작업을 하라고 표기되어 있지는 않은 ‘메인 샤시 사이드와 볼트 구멍에 본딩’을 가장 먼저 해 주는 편이 작업의 효율성과 킷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바로 “건조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자, 그럼 가장 먼저 메인 샤시의 본딩을 하도록 한다.
 
arc r10 2015 part_00.jpg

사진 상으로는 구분이 잘 되지 않지만 카본 샤시 옆 면이 본딩을 하기 전보다 보다 짙은 검은색으로 보이게 된다. 이는 본딩 후 경화제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화제를 사용하지 않았기에 종이 컵을 이용 해 건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본딩 작업 후에는 경화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상 본딩에 사용되는 순간 접착제 또는 타이어 접착제 사용시 경화제를 사용하게 되면 백화현상이 발생활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따라서 될 수 있으면 자연 건조를 하는 편이 좋다.
 
ARC R10 2015 블랙에디션(Black Edition) 조립기 Part. 1에서는 박스 아트부터 각 파트별 구성을 살펴보고 메인샤시의 본딩 작업으로 조립의 포문을 열어 보았다. 다음 편에는 각 파트별 조립에 들어가면서 세부적인 사항을 살펴 보도록 하겠다. ARC R10 2015 블랙에디션(Black Edition) 조립기 Part. 2에서는 디프와 쇽의 조립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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