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자체 녹색도시에 경북 구미시가 선정되었다.
산림청은 전국의 도시숲과 가로수를 대상으로 2014년 지자체 녹색도시 공모결과 경북 구미시를 최우수 녹색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역주민들이 솔선수범해 도시숲과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는 모범 지역이며,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광평 도시숲과 대왕참나무가로수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었다.
최우수 녹색도시로 선정된 구미시에는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그 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춘천시, 청주시, 담양군 3개 도시에는 산림청장 표창과 함께 상금 각 300만 원이 수여된다.
산림청 강신원 도시숲경관 과장은 “도시 안에 활용되지 않고 있는 땅을 적극 활용해 도시민을 위한 자연휴식 공간으로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