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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이냐? 헬게이트냐?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7일 간의 공사를 마친 일산 트랙사이드 서킷이 드디어 새로운 레이아웃을 공개했다.
하지만, 트랙사이드를 찾아 주행을 해 본 알씨 유저들의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고 있다. "안전주행을 최우선으로 한다면 해 볼만한 레이아웃의 정석이다." 라는 의견과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헬게이트 수준의 레이아웃이다." 라는 의견이 극명하게 나뉘고 있어 새로운 레이아웃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것.
이처럼 반응이 극과 극인 이유는 새롭게 바뀐 곡선코스 주행의 특징 때문이다. 즉, 과거의 레이아웃에서는 지브라를 밟으며 주행을 해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가능했다면 이번 새롭게 바뀐 레이아웃에서는 지브라 근접주행만 가능해 졌다. 예전처럼 마음 놓고 지브라를 밟았다가는 일명 "대박견적"이 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트랙사이드 운영진은 상반된 반응이 나오자 "호불호가 갈리고는 있지만, 또 하나의 멋진 레이아웃이 탄생한 듯 하다는 의견이 많아 아직 지켜보고 있는 단계이다. 추후 유저들의 반응과 차량의 상태 등을 살펴 문제점은 수정을 할 계획이니 믿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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