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단풍과 휴양림으로 흘러드는 시원한 물줄기의 갈거계곡 그리고 음이온을 한껏 받을 수 있는 운장산 산행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전북 진안 운장산 자락에 위치한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이 10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되었다.
운장산은 조선 중기 문장가 송익필 선생의 호를 따서 붙여진 이름으로 마이산과 함께 전북 최고의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휴양림에서 자동차로 40분 이내에는 용담호, 백무동계곡, 운일암반일암, 마이산, 진안 홍삼스파 등 가을과 어울리는 관광명소가 풍부해 가을 여행 장소로 적합하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만제 과장은 "완연한 가을의 기운이 가득한 10월엔 청정계곡과 고운빛깔의 단풍이 가득한 운장산자연휴양림으로 치유여행을 떠나 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