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산림박물관 일원에서 가을철 목재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충남도산림환경연구소가 숲과 더불어 목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목재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산림박물관 일원에서 가을철 목재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힌 것.
이날 행사 현장에서는 목재로 윷 만들기, 냄비 받침대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하고 실용적인일상용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자신이 만든 완성품은 본인이 소유하게 된다.
당일 방문자에게는 무료 체험기회가 선착순 부여되고, 1인 1종에 한 해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목재 체험행사와 함께 따뜻한 구절초 차 시음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체험 행사가 열리는 산림박물관 주변에는 수목원, 휴양림, 열대온실, 동물마을이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수목원 주변에는 2000여 종의 수목과 야생화들이 어우러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다.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목재체험 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산림을 통한 정서함양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가을철 어느 곳보다 아름답고 꽃과 수목이 잘 가꾸어진 산림박물관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목재 체험행사에 가족, 연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