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쇼핑몰 76개점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되는 ‘아웃도어 대전'이 오는 22일까지 실시된다.

 

콜핑, 레드페이스, 마운티아 등 홈플러스 쇼핑몰에 입점한 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신상품을 비롯해 정상가 대비 최대 80% 할인한 특가 제품도 선 보인다.

 

오는 16일부터 23일은 아웃도어 제품 8만원,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5000원, 1만원 홈플러스 상품권을 제공하고, 배낭, 물병, 양말 등 브랜드별 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17일부터 19일까지는 영등포점, 월드컵점, 아시아드점, 동광주점 등 17개점에서 유명 패션 브랜드 가을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몰빵데이'도 진행한다. 프래즈, 컬리수 등 아동브랜드 패딩점퍼를 9천 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깊어지는 가을을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신상품과 이월상품 물량을 대거 준비했다. 이번 아웃도어 대전은 아웃도어 제품을 구매할 예정인 고객에게 실속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