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포츠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상금 2천 만원이 걸린 짜릿한 대회가 개최된다.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경인항 아라뱃길 시천가람터에서 누구나 참가 가능한 ‘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드래곤보트 및 카누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것.
해양수상레저스포츠회•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 해수부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약 천여 명의 선수와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드래곤보트대회가 열리는 경기장의 위치
18일 드래곤보트 대회에는 시민부 20개 팀, 선수부 10개 팀이 참가하는 200m 경기가 열리며, 19일 카누마라톤 대회에는 시민부(2㎞, 150명), 선수부(2/4㎞, 100명) 경기가 열린다.
시민부 경기에는 일반인 누구라도 참가 가능하며, 당일 현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카누체험장도 운영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좀 더 많은 국민들이 해양레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특히 드래곤보트 경기는 별다른 기술이나 경험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으므로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친구, 가족들과 해양레포츠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