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F-TECH 1/8 GP Buggy 오프로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 제1회 F-TECH 1/8 GP Buggy 오프로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차량
10월 중반 화창한 날씨가 돋보인 일요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입장서킷에서 제1회 'F-TECH 1/8 GP Buggy 오프로드 대회'가 개최되었다.
▲ 모래폭풍을 일으키며 질주하는 엔진버기
1/8 스케일 엔진 버기의 강자를 가리기 위해 펼쳐진 이번 대회 현장에는 약 40여 명의 선수가 참가 해 화끈한 한 판 승부를 벌였다.
예선에서는 31.6초의 베랩과 18랩을 기록한 황선영 선수가 TQ를 차지하였으며, 동랩을 기록한 강태영 선수가 2위, 황선영 선수와 비슷한 베랩을 기록한 김기석 선수가 3위를 차지하였다.
▲ A메인 선수들과 미케닉
결승은 E메인부터 시작했다. 각 메인별로 3명 씩 범프업을 하기에 선수들은 상위 메인으로 올라가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그 결과 E메인에서 D메인으로 범프업에 성공한 선수는 신승민, 홍세기, 이광열 선수였다. D메인에서는 윤성인, 김일호, 김지훈 선수가 C메인으로 올라가는데 성공했다. C메인에서는 채승식, 윤성인, 문형욱 선수가 범프업에 성공했으며, 윤성인 선수는 D메인부터 B메인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B메인에서는 이지민, 김태성, 이갑동 선수가 범프업에 성공하며 A메인에 진출하였다.
▲ A메인 스타트~
특히 B메인 선수들은 A메인에 진출하기 위해 보다 치열한 경기를 펼치다 리타이어 하는 선수가 속출했다. 10명이 출발해 완주한 선수가 6명뿐일 정도였던 것.
▲ 1위를 차지한 황선영 선수의 차량이 A메인 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 2위를 차지한 문영모 선수의 차량이 A메인 경기에서 질주하고 있다.
▲ 3위를 차지한 김기석 선수의 차량이 A메인 경기에서 점프후 안정적으로 착지를 하고 있다.
A메인 경기에서는 예선 TQ를 차지한 황선영 선수의 독주가 이어졌다. 황선영 선수는 시종일과 1위를 놓치지 않으며 45분을 완주, 79랩을 돌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5번 그리드의 문영모 선수가 77랩을 돌며 2위를 차지했고, 3번 그리드의 김기석 선수가 결승 베랩 31.7초를 찍으며 선전하였으나 75랩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F-TECH 관계자는 "제2회 대회는 11월 말경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2015년부터 F-TECH 챌린지를 년 6회 정도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