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약 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밀양 강변경기장에서 개최된 KMRCA 한국선수권대회 1/10 엔진투어링 대회에 출전, 2위에 오른 홍기용 선수. 그는 ‘IFMAR 출전을 앞두고 KMRCA 대회를 통해 객관적으로 실력을 점검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홍기용 선수는 “대회 직전 차량 교체로 걱정이 많았지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대회에 출전한 실력이 쟁쟁한 선수들에게 지나치게 신경을 쓴 것이 오히려 더 큰 문제였다고 본다. 결과에는 만족하지만 성적 자체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11월에 있을 이프마에서 보다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더욱 노력할 생각이다.”라고 말하며, “어린 시절부터 함께 한 김기흥 선수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워낙 센스가 있는 친구의 우승, 정말 축하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