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오는 26일부터 바뀌는 항공사 운항 스케줄, 꼭 확인하세요~
2014/10/23 17:4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국제•국내 항공노선 동계 운항스케줄 인가, 제주-김포 노선 가장 크게 늘어…
 
동계항공.jpg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4년 동계기간 동안의 국제선과 국내선 정기편 항공운항스케줄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우선 국제선은 84개 항공사가 총 324개 노선에 왕복 주3,517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동계와 대비하여 운항횟수는 주462회 약 15.1%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28.9% 주 1,132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 16.2% 주634회, 미국 10.6% 주417, 홍콩 6.4% 주 250회, 필리핀 5.5% 주 216회, 태국 4.8% 주 188회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13년 동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 301회가 증가한 중국이고, 다음이 베트남 주 52회, 홍콩 주 34회, 마카오 주 20회 순이다.
 
또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의 운항횟수가 전년 동계 주 339회에서 금년 동계 주 438회로 대폭 증가했다.
 
이는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동절기 항공시장 수요충족을 위한 기존 노선 운항 및 신규 취항노선이 확대된 결과로 분석되며, 저비용항공사들의 신규 취항으로 스케줄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운임이 인하되는 등 이용객의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내선은 2013년 동계 주 1,525회에서 2014년 동계 주 1,681회로 운항횟수가 주 156회약10.2% 늘어나게 된다.
 
다만, 운항 노선은 포항공항 활주로 공사로 인해 포항-김포, 포항-제주 노선이 일시적으로 운항 중단됨에 따라 전년 동계 21개 노선에서 19개 노선으로 감소될 전망이다.
 
항공사별로 살펴보면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전년 동계 대비 주 30회 약 3.6% 증편한 주 861회를 운영하며, 저비용항공사는 주 126회 약 18.1% 증편한 주 820회를 운항한다. 이에 따라 국내선 저비용항공사 점유율이 ‘13년 동계 45.5%에서 2014년 동계 48.8%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노선별로는 13개 제주노선은 전년 동계 대비 주 179회 약 16.1% 늘어난 주 1,291회, 8개 내륙노선은 일시 운항이 중단된 포항-김포 노선을 제외할 경우 주 5회 약 1.3% 늘어난 주 390회가 운항된다.
 
최근 좌석 난을 반영하여 제주-김포 노선이 전년 동계 대비 주 98회인 약 13.9% 증편되어 국내노선 중 가장 큰 폭으로 증편되었고, 이 외에도 김포-김해 간 주 5회, 제주-김해 간 주 15회, 제주-대구 간 주 35회, 제주-광주 간 주 21회 노선 등의 운항횟수가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월 26일부터 변경되는 항공사의 운항스케줄을 미리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 최인순기자 withleisure97@gmail.com ]
최인순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