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낚시문화 정착과 바다 낚시의 메카로 진도를 더욱 성장,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진도군수배 전국 바다낚시 대회가 오는 27일 제7회를 맞이한다.
전남 진도군 조도면 일원에서 열리게 될 “제7회 진도군수배 전국 바다낚시대회”는 179명이 2인 1조 88팀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서망항에서 출발하여 갯바위 찌낚시 방법으로 진행되며, 25cm 이상 감성돔 2마리 길이 합산으로 우승자를 결정하게 된다.
1위 수상자에게는 6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준우승은 100만원, 3위는 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 될 예정이다. 4위부터 10위에게는 최고급 낚시용품 및 지역 특산품 등이 제공된다. 또한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개와 친환경 검정쌀, 오색미, 미역, 고급 모자 등 진도의 특산품이 주어진다.
진도군 관내 낚시점에서 접수와 문의가 가능하며, 상금의 각 10%는 진도군 인재육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