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벗어나 어딘가로 떠나고 싶지만 부담스러운 비용 때문에 망설여 진다면 항공사들의 가을 이벤트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잘만 이용하면 돈 버는 통 큰 항공사 이벤트를 살펴보자.
[제주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통해 공짜 왕복항공원 증정 행사]
제주항공이 “여행, 일상이 되다”를 테마로 한 여행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여행사진 공모전은 오는 12월 11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1등에게는 동남아 노선 중 1개 노선에 대한 왕복항공권을, 2등에게는 일본 노선 중 1개 노선에 대한 왕복항공권 1매를, 3등에게는 여행용 가방을 증정한다. 1등과 2등은 각 한 명, 3등은 세 명을 선발하게 된다.
또한 일상 속에서 여행을 그린 영상광고를 페이스북(
www.facebook.com/funjejuair)에서 공개하게되는데, 10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상을 공유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인천-도쿄 왕복항공권 1매를 증정하는 것은 물론 매주 10명씩 총 4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하게 된다. 결과는 제주항공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어부산, 취항 5주년 기념 특가 항공권 및 아이디어 공모전 동시 진행]
에어부산이 오는 27일 취항 5주년을 맞아 고객의 성원에 답하기 위해 특가 항공권과 아이디어공모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 오후 2시, 에어부산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특가항공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부산과 김포에서 각 제주로 가는 노선에서는 선착순 5000석까지 99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국제선의 경우 부산발 일본행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노선은 1+1 행사의 개념으로 동반 일인의 항공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의 경우 부산발 칭다오 노선이 10만9000원, 부산발 시안 노선이 14만9000원에 제공되며, 부산발 세부와 씨엠립 노선도 20만원에서 40만원 선의 특가운임을 적용하여 제공하게 된다. 해당 항공권을 구매하는 모든 승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에어부산 기내면세품도 추가로 증정될 예정이다.
단, 이벤트 기간은 21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이나 국내선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만 적용되므로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탑승기간은 오는 11월1일부터~12월20일까지다.
에어부산은 이와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한 아이디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어부산을 표현하는 공모전 1등에게는 일본ㆍ중국ㆍ타이완ㆍ필리핀ㆍ캄보디아 노선의 왕복 항공권을 모두 제공되며, 2등부터 5등 수상자에게도 각 나라별 항공권이 주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