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열이 나거나 운동 후 또는 더운 날 외출시 열이 나는 신체 부위에 붙여주면 수분이 열을 흡수하여 장시간 냉각 효과를 유지할 수 있어 어린 아이들이 열이 날 때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고 있는 열냉각 시트에서 곰팡이가 발생 해 해당 회사가 모든 제품을 회수 폐기하고, 판매 된 제품에 대해 교환 및 환불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현대프라임 ‘로보카폴리 열냉각시트’ 내부에 곰팡이가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 조사한 결과 비위생적인 품질관리로 인해 일부 제품 시트 내부에 곰팡이 포자(胞子)가 스며들어 증식한 것을 확인했다.
이에 ㈜현대프라임은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 중국에서 생산된 열냉각시트의 수입을 즉시 중단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은 환급해주거나 개선된 제품으로 교환 조치하기로 했다. 조치 대상은 2012년 8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생산된 약 7만 7천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