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국토종주 자전거길,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달리는 자전거 도로 주목
2014/11/12 13: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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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총 245km의 자전거 도로 조성
 
경북 자전거 길1.jpg
 
경북도에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총 245km의 자전거 도로가 조성되었다.
 
경북도는 2010년도부터 지금까지 문경시 이화령고개-상주시 상풍교 구간에 기존 폐지된 도로를 정비하고 들길, 논길, 자연부락 마을길을 따라 54km, 상주시 상풍교-고령군 우곡교 구간까지 낙동강 제방뚝길, 산길, 농경지 길을 따라 126km, 안동시 안동댐에서 낙동강길 따라 예천지역을 거쳐 상주시 상풍교까지 연결되는 65km 등 총 245km의 자전거 도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상주 경천대 구간, 구미 금오공대 구간, 고령 MTB 구간 등 3코스는 안전행정부 '휴가철 가볼만한 국토종주 자전거길 코스 20곳'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상주 경천대 구간은 낙동강 1,300리 물길 중 가장 아름답고 높은 경천대를 중심으로 펼쳐진 코스로 경천섬, 자전거 박물관 등과 연계된 가족단위 체험 여행지로 최적의 코스이며 구미 금오공대 구간은 깍아지른 절벽아래 조성된 데크형 도로를 달리며 굽이치는 낙동강의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코스로 주변 문화 유적지나 레포츠 공원 등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령 MTB구간은 청룡산에 자리 잡은 약 12km코스로 자연미를 살린 흙 포장길이 특징이며 코스가 험하지 않아 초보자들도 산악자전거를 즐기며 낙동강을 빼어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경북 자전거길.jpg
 
김세환 도 도시계획과장은 "강 길따라 잘 조성된 자전거 길을 두 바퀴로 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주변의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다. 앞으로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 길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수진기자 lsjblue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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