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이그레스 2013(Tamiya egress)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13년 12월, 드디어 4WD 버기의 하이엔드 강자 아반떼 1998(Avante-1988년에 타미야에서 출시되었던 아반떼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유저들이 많은 차량이다) 모델이 베리에이션(variation)을 통해 새로운 모습의 타미야 이그레스(Tamiya egress) 2013으로 부활하게 된 것.
1989년 타미야 레이싱 팩토리(TRF)가 결성되면서 타미야는 월드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었다.첫 걸음을 안정적으로 내디디며 얻은 각종 노하우를 도입해 발매 당시 큰 인기를 구가했던 아반떼. 그 전설의 차량을 베이스로 2013년 드디어 본격 업그레이드 판인 이그레스를 새로이 선보이게 된 것이다.
새로운 이그레스는 각종 대회에서 우승한 차들의 장점만을 벤치마킹해서 카본 플레이트, 볼디프, 대용량 오일쇽, 가벼운 티탄나사 등을 채용함으로써 동일 차량 중 최고의 성능을 끌어내려 노력했다고 한다.
대표적 특징을 살펴보면, 카본의 채택으로 무게와 트윅의 문제점을 한 번에 개선시켜 준다는 메인 샤시, 샤프트에 바로 동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세로로 배치된 모터, 차량의 움직임을 유려하고 파워풀하게 만들어 주는 풀 볼 베어링 및 볼디프의 채택을 들 수 있다.
오랫동안 명성을 구가했던 아반떼의 화려한 업그레이판이라 불리우며 알씨 유저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그레스 2013, 오랜 기다림 끝에 출시되는 만큼 최강의 성능을 지닌 차량의 탄생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