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청계천광장에서 '밀양이 춤춘다! 밀양을 노래한다!'라는 주제로 제17회 밀양 얼음골 사과축제가 열린다.
6일 오전 11시부터 개장식과 테이프커팅식, 얼음골사과 참여이벤트, 법흥상원놀이, 백중놀이, 감내게줄당기기,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깜짝경매, 풍년기원제, 사과요리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오후에는 17시 개막식에 이어 얼음골사과 명예홍보대사 가수 '장미' 공연과 초대가수 7080 음악회에서는 초대가수 건아들, 이명훈과 휘버스, 전유나, 우순실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7일에는 깜짝경매와 관람객 나눔 이벤트, 히든싱어 최동환 공연, 러시아 가수 '나디아' 공연에 이어 초대가수 '여정인'의 축하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사과빨리깍기, 얼음골사과골든벨 등 참여 이벤트 행사와 우수농가 및 으뜸사과전시, 사과요리 전시, 밀양농특산물 전시, 판매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로 서울시민을 맞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