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15 17:14 |
연결과 소통으로 만나는 미술, 을지로지하도의 공공미술 페스티벌 '서울의 중심을 잇다'
2014/12/05 15:28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미투데이로 기사전송 다음요즘으로 기사전송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2.7km 국내 최장 을지로 지하도상가에서 미술 페스티벌 열려
 
을지로 지하도 미술.jpg
 
을지로 지하도상가가 공공미술 거리로 변신한다.
 
서울시설공단이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청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지하로 연결하는 2.7km의 국내 최장의 을지로 지하도상가에서 을지로 지하 공공미술 페스티벌 '서울의 중심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힌 것.
 
이번 공공미술 페스티벌은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을지로 지하보도를 걷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 날인 13일에는 작가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공공미술 제작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페스티벌 기간 내내 다양한 공공미술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해 작가와 함께 제작하는 5점의 작품들은 '서울의 중심을 잇다'는 페스테벌의 테마에 맞춰 '연결'과 '소통'을 주제로 한다. 제작된 공공미술 작품들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을지로 지하도에 전시된다.
 
이 밖에도 버려지는 폐자원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아트 전시, 서울의 명소와 역사적 위인들을 소재로 한 트릭아트 전시, 도시의 골목길을 소재로 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시의 골목길 전' 등 다양한 전시로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5개 공공미술 제작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고 스탬프를 받은 시민 300명에게는 DDP에서 진행되는 '오드리 햅번 전시회' 티켓을 제공하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을지로 지하 공공미술 페스티벌 참여신청은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seoulidda )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서울시설공단 오성규 이사장은 "서울은 청계천, 종로 그리고 을지로처럼 동서로 발달돼 있는 공간적 특성을 갖고 있다. 그중에서 을지로 지하도상가는 서울의 사대문 안 중심부를 지하로 연결하는 서울의 척추와 같은 곳이다. 이번 공공미술 페스티벌이 을지로 지하도상가가 단순 지하 보행로를 넘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최인순기자 withleisure97@gmail.com ]
최인순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bslsj774@naver.com
WithLeisure - 위드레저(www.withleisure.co.kr) - copyright ⓒ WithLeisure.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84 6층 358호(논현동, 성일빌딩)
     등록번호 : 서울 아02855 , 등록연월일 2013.10.30 , 사업자등록번호 : 211-10-39502 
     대표전화 : 010-2542-9700 | 발행인,편집인 : 이수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진
     Copyright ⓒ 2013 withleisure.co.kr All right reserved.
    WithLeisure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