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여울역 SETEC 제3전시실에서 약 8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하비페스티벌 2014’가 열렸다.
▲ SOOM Korea의 전시 작품
그 동안 오프라인에서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다양한 취미관련 제품들이 한 자리에 모여 프리마켓스타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숨코리아가 주최하고 하비팩토리, 피규어세상, 플레이모빌 등이 후원했다.
▲ SOOM Korea의 작품.
아마추어와 프로의 경계를 허물고 개인, 클럽, 동호인 중심으로 펼쳐지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물품을 판매하는 개성 강한 수 많은 숍과 유익한 체험전이 특히 많았다.
▲ ㈜쓰리디스토리의 다양한 전시품들.
페북의 장난감 가게나 작세미(작은세상미니어처) 등 관련 업체의 작고 앙증맞은 인형과 캐릭터, 개인 작가들의 토기 인형이나 가죽공예, 도자기, 손그림, ㈜쓰리디스토리나 모모토의 다양한 작품 등이 전시회장을 찾은 수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UV레진을 이용해 만드는 팔찌나 펜던트를 만드는 체험중.
또한 하얀 도자기 인형에 나만의 멋진 그림을 입혀주는 아트토이 체험, UV레진을 이용해 만드는 팔찌나 펜던트, 환상적인 묘기 공연과 함께하는 와이제이요요클럽 강습, 전문 마술사 김태익이 운영하는 신기한 마술쇼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도 펼쳐졌다.
▲ 와이제이요요클럽 강습중인 모습.
프라모델, 피규어, 아트토이, 완구 등을 중심으로 인형, 미니어처, 비즈, 퀼트, 리본, 가죽, 종이, 뜨개질, 도자, 주얼리, 북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하비페스티벌 2014’는 6일과 7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 SOOM Korea의 전시 작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요금은 3천 원이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8세 미만의 유아, 65세 이상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나 유치원 생 및 초등학생의 경우 반드시 보호자가 동행해야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