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유니크 서킷에서 개최된 2014 KCR 시즌6 오프로드 대회 엔진트러기 결승전 경기에 출전한 선수 4명 중 1명의 선수가 결승 시작 전 리타이어를 하는 바람에 3명의 선수가 시합을 뛰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경기 종료 약 1분을 남겨두고 순위가 거의 확정이 되자 3명의 선수가 모두 직선에서 모여서 출발하는 경기 내 이벤트를 선 보였다. 3대의 차량 모두 같은 회사, 같은 모델로써 엔진만 틀린 차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창연 선수의 차량만 다른 선수의 차량을 앞서나가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