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수 많은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축제가2015년 대한민국을 대표하게 될까?
문화체육관광부는 2015년 대한민국 대표축제와 최우수축제 등을 선정 발표했다.
그 결과 2015 대한민국 대표축제로는 강원 화천산천어축제, 전북 김제지평선축제 두 개가 선정되었고, 최우수축제로는 광주 추억의7080충장축제, 경기도 이천쌀문화축제와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충남 강경젓갈축제, 전북 무주반딧불축제, 전남 강진청자축제와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경북 문경찻사발축제, 경남 산청한방약초축제 총 9개의 축제가 선정되었다. 그리고 우수축제 10개, 유망 축제 23개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다.
2015년 문화관광축제는 그 동안 제기되어 왔던 한 등급에서 3회 이상 선정된 축제는 지원에서 제외하는 축제 일몰제의 문제점을 개선하였으며, 관광상품성이 큰 신규 축제 10개를 새롭게 발굴•선정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관광정책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문화관광축제가 시작된 지 20주년이 되는 2015년부터는 명예대표축제를 글로벌육성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한 신규 축제의 ‘문화관광축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경쟁체제를 더욱 강화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2015년부터 축제 평가지표를 조정해 축제의 안전성과 축제의 재정자립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평가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축제에는 등급별로 관광진흥기금 68억 원을 지원하며,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종합적인 해외홍보와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