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로 제작된 완구용 비행로봇 '드론파이터'가 오는 15일 서울 COEX에서 화려하게 막을 여는 업그레이드 키덜트페어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 현장에 등장한다.
5년 이상의 비행로봇 관련 연구 경력을 보유한 대표자와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리콘 밸리도 인정한 비행로봇 기술을 보유하고 산업용•완구용 분야의 비행로봇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바이로봇의 '드론파이터'는 40개의 LED가 장착되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비행이 가능하며 이름에 걸맞게 비행체 간의 실제 전투게임도 할 수 있다.
또한 안정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드론파이터'를 구성하는 프로펠러, 기체의 커버 등의 부품들이 연질소재로 구성돼 있어 비행 중 추락하거나 인체에 부딪혔을 때 기체의 파손이나 상해의 불상사를 방지했다.
㈜바이로봇 관계자는 “기존의 어려운 RC헬기 비행과는 달리, 10분만 연습하면 누구나 쉽게 작동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있으며, 전용 비행 시뮬레이터를 제공해 '드론파이터'의 조종기와 컴퓨터를 연결해 실제 비행을 시작하기 전에 가상 비행이 가능한 것은 물론 등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구조가 단순하여 유지보수가 매우 쉽다. 적외선 미사일을 이용해 비행체 간 배틀게임이 가능하며, 초소형 카메라로 영상촬영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