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욱(crazy chicken) 작가가 오는 15일 서울 COEX에서 화려하게 막을 여는 업그레이드 키덜트페어 '키덜트 & 하비 엑스포 2015' 현장에서 재미난 장난감 ‘CRAZY BALL’ 전시를 한다고 밝혔다.
‘CRAZY BALL’ 전시는 플라스틱 재질의 ‘공(BALL)’에 작가의 상상력이 표현된 아트토이 80여 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아트토이(플랫폼토이)란 이번처럼 단순한 형태(Shape)에 작가의 개성이 담긴 디자인과 패턴 등이 가미된 작품을 말하며, 최근 유년시절 즐기던 장난감, 만화 등 향수를 느끼는 성인, 즉 키덜트(Kidult, Kid+Adult)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이기도 하다.
장난감 디자이너를 꿈꾼 신성욱 작가는 금속공예를 전공했고,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을 한 바 있다. 한 때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했지만 마음 속 열망을 잊지 못해 퇴사 후 아트토이 작가로 다시 태어났다.
신성욱 작가는 “어릴 시설 지니고 있던 꿈을 향해 첫 발자국을 뗀 느낌이다. 앞으로 대중에게 친근한 아트토이 디렉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