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스튜디오 출신의 신진 디자이너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한 기회가 찾아온다.
서울디자인재단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동대문에 위치한 유어스 빌딩 4층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쇼룸’에서 창작스튜디오 출신의 신진 디자이너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 ‘팝 세일’을 개최하는 것.
이번 행사에는 JTBC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탑 디자이너’ 우승자인 신용균 디자이너의 ‘알로곤’과 15SS 서울패션위크를 빛낸 김소정 디자이너의 ‘그레이스레이먼트’, 이무열 디자이너의 ‘유저’, 한현민 디자이너의 ‘뮌’, 원지연 디자이너의 ‘알쉬미스트’, 황재근 디자이너의 ‘제쿤옴므’ 등 실력있는 디자이너 40여명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주말인 토요일까지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 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금액 별 사은품이 증정되며, 일부 브랜드에 한해 브랜드 별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자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어서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판매 행사 종료 후 일부 제품은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 및 시설에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는 2009년 설립되어 역량있는 디자이너를 선발하여 창작공간,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2015년 현재까지 120여개 브랜드를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로 육성하여 배출해내고 있으며, 현재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 디자이너의 다수가 매 시즌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여 기량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