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국카스텐, 로이킴 등 국내 아티스트와 나인인치네일스, 더 큐어, 스크릴렉스 등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있는 기회를 제공했던 국내 대표 아웃도어형 음악페스티벌 '안산밸리록페스티벌'이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다.
안산시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간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CJ E&M과 공동으로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부도 페스티벌 전용부지의 이점을 살려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의 최대의 강점으로 꼽혔던 무대, 음향 시설을 더욱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또한 3,500대의 주차시설을 확보하고 주차장과 매표소, 무대 간 이동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등 관객 편의성 또한 높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미국의 '코첼라', 영국의 '글라스톤베리', 일본의 '후지록' 등 글로벌 아웃도어형 페스티벌에 버금가는 음향시설과 편의사양도 제공할 전망이다.
올 해에 개최되는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은 국내는 물론 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2014년 한 해를 쉰 만큼 철저한 준비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페스티벌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공식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세계적 해양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안산시와 아시아 문화콘텐츠 1등기업 CJ E&M이 세계 정상급 음악페스티벌인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을 대부도에서 개최하게 되어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하며, "대부도를 문화와 음악이 살아있는 보물섬으로 개발하여 세계인의 시선을 안산으로 끌어들이고 음악과 문화를 통해 안산시가 한층 더 성숙하고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 해양문화 생태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