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종이가 화려한 작품으로 변신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2월 7~8일 용산아트홀 갤러리에서 “제1회 한국 종이모형 페스티벌”이 열리는 것.
‘페이퍼 크레프트 붐(2013 Paper Craft Boum)’이라는 주제로 첫 발을 힘차게 내딛는 종이모형 페스티벌에는 장르에 상관없이 모든 종류의 종이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한국의 탑 디자이너의 작품은 물론 수 많은 모델러들의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페이퍼 모델, 하우페이퍼, 종이천하, 종이모형 왕국, 저스트 페이퍼가 함께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 많은 작품 전시 및 다양한 체험행사가 치뤄 질 예정이다. 참가비 및 입장료는 무료이다.
전시회 관계자는 “그 동안 종이모형 전시회는 프라모델이나 타 모형 행사를 거드는 위치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종이모형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그 간의 인식을 바꾸고 종이모형 자체가 지닌 예술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종이모형 만을 위한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고 전시회의 기획의도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