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진강의 자연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오토캠핑장이 오는 7월 문을 열 계획이다.
전북 순창군 섬진강 인근의 풍산면 향가마을 일대에 총 사업이 155억여원이 투입된 규모 61,216㎡(18,000평) 오토캠핑장과 산림욕장, 저류 습지, 야외 공연장, 농산물 판매장 등이 들어서는 것.
▲ 순창군 섬진강변에 위치한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 조감도
주요시설로는 야영테크 30면, 관리실과 샤워장1동, 취사장+화장실1동, 어린이 놀이시설, 농산물판매장 1동의 오토캠핑야영장과 야영테크 12면, 족구장, 어린이 놀이시설, 샤워장, 취사장, 화장실 1동을 갖춘 가족야영장, 캐라반 6대가 설치되어 있는 캐라반 야영장 그리고 6동의 방갈로가 있는 방갈로 야영장이 있다. 이와 더불어 자전거 쉼터와 수생식물이 식재되어 있는 저류습지 그리고 1.4km의 등산로, 3개소의 숲속쉼터 산책로, 8각정자 옥출정이 있는 1.6km의 옥출산 숲속산책로도 마련되어 있다.
현재 70%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어 5월 말이면 준공될 전망이며, 순창군은 이후 세부적인 개장 준비를 마치고 여름 피서철이 시작되는 7월 본격적으로 문을 열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