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전통놀이와 맛있는 절기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된다.
'전통놀이와 절기음식의 만남'을 주제로 한 체험행사가 오늘과 내달 설날인 19일, 정월대보름인 3월 5일에 전주시 덕진공원과 한옥마을 전통문화관에서 열리는 것.
행사에 참여한 사람은 연날리기, 장치기, 활쏘기 등 다양한 놀이체험을 전통놀이 전문지도사와 함께 전주의 명승지를 찾아 다니며 즐길 수 있다. 또한 명승지에서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를 통해 얻어진 식재료를 가지고 절기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조상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 등 절기에 따라 특별한 음식으로 만나는 추억을 체험할 수 있다.
설날 및 보름에 행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사)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홈페이지(
www.noriyon.co.kr) 또는 전화(063-243-7273)로 예약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총 3회에 걸쳐 개최되는 체험행사 중 설날만 유료로 진행되고 나머지 2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전주시 관광산업과 이일홍 과장은 "전통놀이와 음식이 만나 새로운 놀이문화 콘텐츠가 만들어져 전주시민은 물론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전주고유 문화와 전통을 살리고 특화된 체험관광 상품을 만들어 유네스코음식창의도시로서의 특별한 전주를 알려나갈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