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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돌 직후 마샬 구간에 세워둔 두대의 차량.
충남 공주에 위치한 국화서킷에서 약 3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Yokomo 1/10 전동 Off-Road CUP 대회 4WD 결승 3차전에 출전한 윤판식 선수와 정두환 선수가 아찔한 상황 때문에 안타까운 리타이어를 하고 말았다.
▲ 충돌의 여파가 남아 있는 윤판식 선수의 차량.
▲ 충돌의 여파로 쇽샤프트가 부러진 정두환 선수의 차량.
윤판식 선수의 차량이 직선 후 이어지는 점프 구간에서 점프 후 착지에 실패해 직선 주로에 떨어지면서 최고 속도로 질주하던 정두환 선수의 차량과 정면충돌을 하고 만 것. 이 사고로 두 대 모두 리타이어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두 대 보두 큰 견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 김병수기자 bslsj774@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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