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설맞이 우리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열렸다. 강남구청과 농협중앙회가 손잡고 전국 44개 시•군의 농수축산품 및 특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번 장터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강남구청과 농협중앙회가 전국 44개 시•군의 농수축산품 및 특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2015년 설맞이 우리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
오늘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리는 이 장터는 저렴한 가격과 까다로운 품질관리로 매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터 현장에서는 강남구 자매결연지를 비롯한 농협중앙회 추천으로 참여한 44개 시•군 우수 농가의 농축수산물은 물론 김영모 제과와 영동시장의 대표 상품 및 강남의 대표 맛 집인 '옹기족발', 사회적기업 '떡찌니' 등 스타점포 8곳의 맛있는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
▲ 영주 한우, 함평천지 한우, 제주도니 등 우수한 품질의 우리 축산물을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뜨거웠다.
영주 한우, 함평천지 한우, 제주도니 등 우리 축산물이 준비된 코너는 길게 늘어서 있는 줄로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으며, 예천 사과, 나주 배, 상주 곶감, 양구 산나물 등 뛰어난 품질의 제철 과일과 명절 성수품 코너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 오늘 오전 10시부터 열리고 있는 '2015년 설맞이 우리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현장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에게 점심 시간을 맞아 무료로 따뜻한 떡국이 제공되고 있는 중이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 당일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에서 떡국, 가래떡, 치킨, 꿀 등 각종 시식회를 준비한 것은 물론 장터 방문자 중 3만 원 이상 구매자와 선착순 천 명 등 총 이천 명에게는 떡국떡 500g과 명품 쌀 500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장터에서 구입한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현장 택배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장터는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생산자에게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산지의 농수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