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6일까지 야간개방되는 경복궁의 모습. 설 당일 무료개방 될 계획이다.(사진 김병수 기자)
문화재청이 경복궁 등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설 당일인 오는 19일 하루 무료개방하고,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를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단, 창덕궁 후원은 제외된다.
이와 더불어 설 연휴 기간 중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설맞이 문화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경복궁 함화당과 집경당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에 걸쳐 전각 아궁이에 불을 피워 온돌을 체험하며 어르신께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는 ‘온돌 체험 및 세배 드리기 행사’가 열린다.
덕수궁과 세종대왕유적관리소 영릉, 충청남도 아산시의 현충사, 충청남도 금산군의 칠백의총을 방문하면 윷놀이•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설 명절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해당 관리소로 문의 가능하다.
▲ 오는 16일까지 야간개방되는 경복궁의 모습. 설 당일 무료개방 될 계획이다.(사진 김병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