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강진군 일원에서 “제62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사이클대회”가 개최된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38개팀 약 800여 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가하며 경기방식은 남녀 일반부, 남녀 고등부와 마스터즈(동호인)대회로 나눠 치뤄진다.
강진군에서 12년 연속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38개 팀 약 800여 명의 임원과 선수가 참가하며 경기방식은 리트 남녀 일반부, 남녀 고등부와 마스터즈(동호인)대회로 진행된다.
경기종목은 강진군 우시장 앞에서 출발해 작천면, 성전면을 지나 돌아오는 40Km 개인 장거리와 우시장 앞에서 작천면을 지나 돌아오는 21Km 개인 단거리, 청자박물관에서 대덕방면을 돌아오는 2.4Km 크리테리움으로 나눠진다.
지난 2004년부터 12년째 대회를 개최하는 강진군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 점검부터 경기 당일 안전을 위한 통제요원 배치까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 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규모 대회인 만큼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강진군 사이클 선수팀과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선수들도 그 동안 쌓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