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K2에서 본격적인 봄 등산 시즌을 앞두고 트레킹, 하이킹, 여행 등에 적합한 기능성 아웃도어 재킷 '카라코람'을 선 보였다.
'카라코람'은 새로운 안감 제조 기술인 씨-니트(C-knit)를 사용한 방수 재킷으로써 방수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나며 실크처럼 부드러운 착용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볍고 밀도가 높은 원형 니트 구조의 안감에 땀은 배출하고 물은 차단하는 고어텍스 멤브레인을 부착하고, 내구성이 좋은 겉감을 더한 삼중(3 Layer) 소재를 적용해 완벽한 방수 기능과 강한 내구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대비 3~40% 이상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목 뒷부분에 후드가 내장되어 필요 시 꺼내서 착용할 수 있으며, 입체패턴을 적용해 활동성이 우수하다. 남성용은 차콜과 다크오렌지, 여성용은 블루와 다크오렌지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59만 원이다.
K2 관계자는 “'카라코람'은 세계 제2고봉인 K2가 위치한 산맥이다. 이처험 척박한 아웃도어 환경에도 당당히 맞설 수 있다는 의미로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거친 환경의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