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수요일, 2월의 ‘문화가 있는 날’이 케이티(KT) 및 코레일 등의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 다가온다.
2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기를 희망한 문화시설은 총 1,438개소이다.
우선, 케이티(KT)는 새 학기 개강을 앞둔 대학생과 케이티 직원 등을 초청해, 25일 저녁 7시부터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재즈 색소폰 연주가 이정식의 ‘재즈, 쉽게 듣는 법’ 강의와 색소폰 연주를 선사한다. 공연 전인 오후 1시부터는 자기계발을 꿈꾸는 관객들을 위해 신생 벤처기업들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취업을 위한 사진 촬영, 운동, 소셜 멘토링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바쁜 직장인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한 무료 런치콘서트도 마련된다. 경기도 용인시청에서는 12시 20분부터 ‘필윤밴드의 재즈디저트’가, 부산 동래구청에서는 12시 35분부터 가수 ‘일기예보’의 공연이 펼쳐진다.
직장인에게도 문화가 있는 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는 다양하게 다가온다. 퇴근 후 가족•연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저녁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우선, 지역 문예회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500여 개소의 문화시설이 야간 개방을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각 지역의 문예회관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을 마련했는데,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Ⅱ-하프선율과 함께하는 스트링스트링(StringString)’, 충남 서산시 문화회관의 ‘바다&박지헌 조인콘서트(Join Concert)’, 울산시 울주 문예회관의 ‘하우스콘서트 위드(with) 와인’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 것.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는 당일 야간 연장 개방과 함께 저녁 6시 30분부터 ‘현대미술 토크콘서트: 클림트에서 베토벤을 듣다’가, 울산 갤러리 아리오소에서는 저녁 7시 30분부터 ‘시노래 가수 박경아 콘서트’가, 대구 안심도서관에서는 저녁 7시 30분부터 ‘한밤의 인문학콘서트’가, 춘천 시립도서관에서는 저녁 7시부터 ‘오페라강좌-[지옥의 오페라]’가, 세종시 세종도서관에서는 저녁 7시부터 ‘봄 소리의 도서관 음악회’가 열리는 등 미술관과 박물관, 도서관의 야간 특별 프로그램들도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늘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이 서울 대학로예술극장에서 40% 할인되어 준비되어 있으며 ‘어린이캣츠’도 서울 소리아트홀에서 전석 1만 원에 즐길 수 있다. ‘넌 특별하단다’도 부천시 판타지아 극장에서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안양시 박달도서관의 ‘책 읽어주는 엄마(구연동화)’, 여주 시립도서관의 ‘어린이 북콘서트: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등 도서관에서도 어린이 대상 특별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시설과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문화포털’ 사이트 내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www.culture.go.kr/wday(문화가있는날.kr)]’ 또는 웹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문체부 홈페이지(
www.mcst.go.kr)의 알림창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