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의왕역과 왕송호수 주변이 철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1회에 걸쳐 '의왕어린이축제'라는 명칭으로 개최되던 어린이날 행사를 오는 5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의왕철도축제'로 변경, 개최한다고 밝혔다.
철도박물관과 자연학습공원, 조류생태과학관, 왕송호수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2015 의왕철도축제'는 특구 지정과 연계한 철도산업체험 및 콘텐츠를 주 테마로 하여 다양한 공연과 경연, 전시, 학습 마당으로 펼쳐지게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철도축제를 통해 철도의 메카인 의왕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 해 놀이와 학습이 동시에 이루어 지는 축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