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상나라가 개관 3년차를 맞이하여 상설전시 ‘자연놀이’ 영역을 교체하고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 동안 임시 휴관할 예정이다.
임시휴관 기간 중 교체되는 새로운 ‘자연놀이’ 전시는 ‘사계절 이야기’를 따라서 다양하고 즐거운 놀이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다.
이와 더불어 체험전시물의 특성상 오작동이 발생하는 전시물과 마모 등 노후화된 전시물도 휴관 기간 중에 전면 재점검 및 보수가 진행되며, 관내 도색과 환경미화 작업도 실시된다.
성은희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서울상상나라는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기관인 만큼 수많은 체험전시물과 쾌적한 관람환경의 유지가 중요한 부분이다. 일주일 임시휴관 기간 동안 신규전시와 새 단장한 모습의 서울상상나라에서 새 봄 • 새 학기를 맞이한 시민들이 더욱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상상나라는 20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유아와 부모님들이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신체, 사회, 정서, 언어, 인지 발달을 돕는 “제4기 영유아놀이학교” 참가자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고 있다. 수업은 3월 24일부터 6월 19일까지 주 1회 1시간씩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