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양도성을 처음 방문하거나, 완주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을 위해 한양도성 완주를 위한 정기해설 프로그램 ‘도성길라잡이와 함께하는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를 3월부터 매주 일요일 실시한다.
해설이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3시 30분부터 17시에 진행되며 4주동안 참석하면 한양도성 18.6km를 자연스럽게 완주하게 된다.
투어코스는 내사산을 따라 4개 코스 백악, 낙산, 목멱, 인왕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2개 코스가 동시에 운영된다. 출발장소는 도성의 안과 밖을 연결했던 성문 앞이며, 한양도성 스탬프도 찍을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 배지가 제공된다.
투어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한양도성도감(T.2133-2657) 또는 종로구 관광체육과(T.2148-1864)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