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1일 오후 5시부터 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 벚꽃 길을 걷는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해운대 문탠로드•벚꽃길 걷기' 행사가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된다.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 올 해 '해운대 문탠로드•벚꽃길 걷기' 행사의 주제는 '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하는 달빛 아래 벚꽃 산책'이다. 오후 5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별주부전',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인 거북이, 토끼, 도로시, 앨리스 의상을 입어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으며, '주인공 옷 입어보기' 체험자 중 20명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주인공 의상을 입고 문탠로드를 즐길 수 있다.
바다전망대와 체육공원 등에서 '오즈의 마법사와의 퀴즈대결' 등 흥겨운 놀이를 한 후 달맞이 어울마당에 도착하면 '해운대구 청소년오케스트라', '남성중창단'의 공연과 시민 참여프로그램인 '명작동화 주인공 코스프레 장기자랑'도 펼쳐진다.
영화관람권, 아쿠아리움 입장권, 유람선 승선권 등을 증정하는 경품추첨행사도 진행되며, 해월정 광장에서는 작가들이 만든 다양한 수공예품을 살 수 있는 문화마켓 '달맞이언덕 프리마켓'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