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최신 3D프린팅 트렌드, 제품, 기술 및 응용 사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세계 3D 프린팅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행사 'Inside 3D Printing Conference & Expo 2015(인사이드 3D프린팅)'가 6월 24일부터 3일 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국의 유력 미디어 Bloomberg 社에서 ‘Shock and Awe(충격과 놀라움)'로 평했던 2014년 행사에 이어, 올 해 2회째 한국에서 열리는 3D프린팅 관련 국제 컨퍼런스 및 전문 전시회(Trade Show)인 이번 행사는 전 세계 3D프린팅 산업의 최신 트렌드, 관련 정책 및 향후 전망을 총망라하는 국내 최초의 해외 합작 3D 프린팅 전문 행사로써 뉴욕, 런던, 산타 클라라, 베를린, 싱가포르 등 세계 1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순회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미국의 Mecker Media(구, Media Bistro)는 3D프린팅, 로봇, 드론, 신소재(Graphene),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500만 회원을 보유한, 미주 1위의 인터넷 언론사 겸 국제행사 기획사로, 2014년 킨텍스와 ‘Inside 3D Printing' 및 ’Inside Bitcoins'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금번 한국대회에는 3D프린팅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주얼리, 바이오, 소재, 산업디자인, 식품 등 3D프린팅 응용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20명이 방한하여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 3D프린팅 산업의 로드맵과 정책을 세부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올 해 전문 전시회(Trade Show)의 경우 양과 질적인 측면에서 시도되는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외 주요 메이저 참가업체(15개국 약 80개사)와 전시 면적이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은 물론, 3D프린팅 산업 성장을 위해 필수적인 3D프린팅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업체가 대거 참여함에 따라 국내 3D프린팅 전반의 생태계 조성 및 확장에 대폭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미 3천여명이 사전등록 신청을 완료했으며 이 중 70%가 주요 기업 바이어, 투자가, 제휴 담당자로 국내외 관련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기대된다. 본 국제행사를 계기로 국내 3D프린팅 분야의 유망 강소기업들이 다수 탄생하고 이들의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 활로가 개척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개최 소감을 전했다.